안녕하세요, 이제 진짜 처음으로 신입 정규직 공고 써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뭘 잘 모르고 있어서요 ㅠ
지금 보는 공고에 이런 식으로 써있어요 (대충 옮긴 거라 정확한 문구는 아닙니다)
[지원 자격]
- 관련 자격증 보유자 (컴퓨터활용능력, 문서 작성 능력 등)
- OA 활용 가능자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우대 사항]
- 전산 관련 자격증 보유자
- 문서 작성 관련 자격증 보유자
이렇게 돼 있는데요,
1) 제가 갖고 있는 건
- 컴활 2급
- ITQ 엑셀, 한글
- 전산회계 2급
- 상업·사무 관련 자격증 몇 개 (워드프로세서, 사무자동화 같은 거)
이 정도거든요.
이 중에 뭐가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거고,
뭐가 "우대 사항"에 들어가는 건지 헷갈립니다.
제가 이해한 건
- 지원 자격: 최소 이 정도는 있어야 지원 가능 / 없으면 탈락
- 우대 사항: 있으면 플러스, 없어도 지원은 가능
이렇게인데, 이게 맞게 이해한 건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더 헷갈리는 부분이요…
2) 공고엔 "전산 관련 자격증 우대"라고만 돼 있는데,
전산회계 2급도 전산 관련이라고 써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보통 여기서 말하는 건 정보처리 이런 거 말하는 걸까요?
3) 또, 우대사항에만 나와 있는 자격증도 제가 갖고 있으면
자기소개서나 경력사항에 꼭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 문서 작성 관련 자격증 우대인데 제가 워드프로세서 있음 → 이걸 자소서에 강조해서 써야 하는지?)
4) 반대로, 지원 자격에 "컴퓨터활용능력"이라고 써 있는데
제가 컴활 2급이면 그냥
"지원 자격 충족"이라고 이해하고 쓰면 되는 거겠죠…?
아니면 혹시 1급만 의미하는 건지 애매하네요.
정보에 약해서 이런 것도 다 헷갈립니다 ㅠㅠ
혹시 비슷한 자격증 가지고 사무직 지원해보신 분들
- 어떤 자격증을 어디에 써넣으셨는지
- 우대만인데도 이력서/자소서에 다 적으시는지
경험 좀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사소한 질문 같아도 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4
린도전 개척형
1, 3, 4번 위주로 말씀드리면요.
1) 지원 자격/우대 이해하신 거 거의 맞아요.
- 지원 자격: 없으면 서류에서 컷 될 수 있는 최소 조건
- 우대: 없어도 지원 가능, 있으면 점수 조금 얹어주는 느낌
3) 우대사항에 있는 건, 갖고 있으면 다 쓰시는 게 좋아요. 이력서 자격증 란에는 무조건 적고요, 자소서에는 문서 작성 능력 묻는 문항 있을 때 예시로 한 번 정도 엮어 쓰는 식으로요.
4) "컴퓨터활용능력"이라고만 써 있고 몇 급인지 안 적혀 있으면, 보통 1급만 의미하진 않더라고요. 실제론 2급도 많이들 쓰고요. 다만 공고에 "1급 이상" 이렇게 써 있으면 그땐 급수 신경 쓰셔야 하고요.
전산회계는 애매하면 자격증 이름 그대로 쓰고, 자기소개서에선 "전산회계 자격증으로 회계 프로그램 사용 경험 있음" 이런 식으로 풀이해주면 무난했어요.
달도전 개척형
우선 공고 원문 표현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보셨으면 합니다. "지원 자격" 항목에 자격증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고, "등"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말씀하신 자격증들을 전부 포괄해서 적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했던 방식은요.
1) 이력서 자격증 란에는 있는 건 전부 다 적습니다. 우대인지, 지원 자격인지 구분하지 않고요.
2) 자소서나 경력기술서에서는 공고 문구를 그대로 가져와서 대응시켰습니다. 예를 들면
- 공고: "문서 작성 능력 보유자"
- 자소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과 과제/보고서 작성 경험을 통해 문서 작성 능력을 키웠다" 이런 식으로요.
전산회계의 경우, 엄밀하게는 회계 쪽이지만 "전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프로그램을 다루는 자격이기 때문에, 저는 우대사항에 전산 관련이라고 폭넓게 적힌 경우엔 포함해서 쓰긴 했습니다. 다만 그럴 땐 자격증만 적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뤄봤는지 한 줄 정도 설명을 붙여서 애매함을 줄이
모듈독립 몰입형
나 상고라 자격증 종류는 약간 다르긴 한데 느낌상 비슷해서 적어봄!
1) 자격증은 진짜 다 쓰는 게 맞는 듯. 우대든 아니든 어차피 내가 가진 스펙이니까.
2) 공고에 "전산 관련"이라고만 써 있으면, 딱 잘라 안 된다고 하진 않더라. 대신 a6님 말처럼 자격증 이름+뭘 할 줄 아는지 같이 적어버리면 애매한 맛이 좀 줄어드는 듯.
3) 컴활 2급도 요즘 공고에 다들 쓰고 지원하니까 너무 작게 보지 말구, 그냥 "기본 OA 가능" 정도로 자신 있게 적어도 될 것 같아!
나중에 또 헷갈리는 공고 나오면 캡쳐해서(개인정보 가리고) 문장 그대로 가져와서 같이 보자 ㅋㅋ
댓글 4
1, 3, 4번 위주로 말씀드리면요. 1) 지원 자격/우대 이해하신 거 거의 맞아요. - 지원 자격: 없으면 서류에서 컷 될 수 있는 최소 조건 - 우대: 없어도 지원 가능, 있으면 점수 조금 얹어주는 느낌 3) 우대사항에 있는 건, 갖고 있으면 다 쓰시는 게 좋아요. 이력서 자격증 란에는 무조건 적고요, 자소서에는 문서 작성 능력 묻는 문항 있을 때 예시로 한 번 정도 엮어 쓰는 식으로요. 4) "컴퓨터활용능력"이라고만 써 있고 몇 급인지 안 적혀 있으면, 보통 1급만 의미하진 않더라고요. 실제론 2급도 많이들 쓰고요. 다만 공고에 "1급 이상" 이렇게 써 있으면 그땐 급수 신경 쓰셔야 하고요. 전산회계는 애매하면 자격증 이름 그대로 쓰고, 자기소개서에선 "전산회계 자격증으로 회계 프로그램 사용 경험 있음" 이런 식으로 풀이해주면 무난했어요.
우선 공고 원문 표현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보셨으면 합니다. "지원 자격" 항목에 자격증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고, "등"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말씀하신 자격증들을 전부 포괄해서 적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했던 방식은요. 1) 이력서 자격증 란에는 있는 건 전부 다 적습니다. 우대인지, 지원 자격인지 구분하지 않고요. 2) 자소서나 경력기술서에서는 공고 문구를 그대로 가져와서 대응시켰습니다. 예를 들면 - 공고: "문서 작성 능력 보유자" - 자소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과 과제/보고서 작성 경험을 통해 문서 작성 능력을 키웠다" 이런 식으로요. 전산회계의 경우, 엄밀하게는 회계 쪽이지만 "전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프로그램을 다루는 자격이기 때문에, 저는 우대사항에 전산 관련이라고 폭넓게 적힌 경우엔 포함해서 쓰긴 했습니다. 다만 그럴 땐 자격증만 적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뤄봤는지 한 줄 정도 설명을 붙여서 애매함을 줄이
나 상고라 자격증 종류는 약간 다르긴 한데 느낌상 비슷해서 적어봄! 1) 자격증은 진짜 다 쓰는 게 맞는 듯. 우대든 아니든 어차피 내가 가진 스펙이니까. 2) 공고에 "전산 관련"이라고만 써 있으면, 딱 잘라 안 된다고 하진 않더라. 대신 a6님 말처럼 자격증 이름+뭘 할 줄 아는지 같이 적어버리면 애매한 맛이 좀 줄어드는 듯. 3) 컴활 2급도 요즘 공고에 다들 쓰고 지원하니까 너무 작게 보지 말구, 그냥 "기본 OA 가능" 정도로 자신 있게 적어도 될 것 같아! 나중에 또 헷갈리는 공고 나오면 캡쳐해서(개인정보 가리고) 문장 그대로 가져와서 같이 보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