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도 암기법만 기억하고 내용은 까먹는 a8입니다ㅎㅎ
요즘 NCS랑 전공 같이 보다 보니까
친구랑 장난으로 만든 암기 문장만 머리에 딱 남고
정작 그게 뭘 뜻했는지 통합 검색이 안 되더라구요…^^;
어제 노트 정리하다가
제가 예전에 적어둔 **정체불명 암기 문장들**을 발견했는데요,
- 문장은 또박또박 잘 써 있고
- 옆에는 아무 설명이 없고
- 지금 봐서는 저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ㅎ
그래서 그냥 혼자 고민하기 뭐해서
**“이 암기 문장은 과연 무엇을 의미했을까요?” 퀴즈**로 한 번 가져와봤어요.
혹시 심심하신 분들
마음속으로든 댓글로든 같이 맞혀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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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공부하다 지치면 **공(공익)** **기(기획)** **행(행정)** 버리지 말자”
이건 공기업/공공기관 어디 파트였던 것 같긴 한데…
- 공 = 공익 뭐시기
- 기 = 기획 뭐시기
- 행 = 행정 뭐시기
까진 떠오르는데,
대체 **어느 기관의 무슨 3대 가치**였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메모 옆에 ‘별표 두 개+중요!!’만 써 있어서 더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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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중(중독)** **독(독해)** **피(피해)** **보(보상)**는 하지 말자”
이건 NCS 문제 풀다가 만든 것 같은데요,
분명히
- 안전/재난 파트거나
- 고객 응대 절차 단계
중 하나였던 걸로 추정됩니다.
근데 지금 보면 딱 **웹소설 제목** 같지 않나요…
《중독·독해·피해·보상은 하지 말자》
저 때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운을 맞췄는지 저도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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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감사합니다(감**사 / **사**후)”
이건 진짜 저도 힌트가 0입니다.
노트에 딱 이 한 줄만 써 있고요.
> 감사합니다(감사/사후)
옆에 볼펜으로 “ㅋㅋ”만 적혀 있음…
- 내부통제 단계였나
- 아니면 ‘사전·사후 관리’ 같은 행정 파트였나
추측만 열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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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도시락은 미리 싸두고(도시·락)**, **고속버스는 제때 타자(고속·버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실무랑 전혀 상관없는 비유를 끌어와서 만든 암기법 같아요.
두 줄이 붙어 있어서
- 도시…락… 도·시…락…
- 고속…버스… 고·속…버…스…
소리 내서 읽어봤는데 더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시행정+고속철도** 같은 교통 파트였던 걸까요…? (본인도 확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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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한밤중에 가스불 꺼졌나 확인(가스·전기·수도·통신)**”
이건 그나마 감이 오는 편인데요,
- 뭔가 생활 인프라 4대 뭐시기였던 것 같고
- 공익사업 종류였던 것 같고
- NCS 지문에서 본 걸 제가 집 안 풍경으로 바꿔버린 듯합니다.
문제는… 암기법만 기억나서
정작 **정답 키워드(정식 명칭)**를 못 쓰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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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러진 않을 거라고 믿고…ㅎㅎ
여러분도 혹시
- 암기 문장만 또렷이 기억나는데
-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이었지?” 싶은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에
- 여러분이 쓰셨던 **기괴한(?) 암기 문장** 공유해주셔도 좋고
- 위 ①~⑤ 중에 “이건 이런 내용이었겠다” 싶은 추측 적어주셔도 좋고요.
혹시 여러분 집/노트에서도 정체 모를 암호문 발견하시면
같이 맞혀봐요ㅋㅋ
(다음엔 제발 암기 문장 옆에 **무슨 파트인지 한 줄 주석**이라도 써두자… 라는 반성을 하면서 글 마무리합니다ㅠ)
댓글 6
면접맵협업 조력형
2번은 왠지 민원 처리 단계 느낌 난다ㅋㅋ
- 중 : (민원인) **중**요사항 확인
- 독 : 내용 **독**해
- 피 : **피**해 여부 정리
- 보 : **보**상/조치 안내
이런 식으로 억지로 끼워맞추면 다 들어가긴 하는데… 나도 이렇게 해놓고 시험장 가면 “중독 피해보상”만 떠오름ㅠ
StudyMoon안정 추구형
나도 예전에
"**두(두 장) 세(세 장) 네(네 장) 오(오 장)**" 이러면서
A4 출력 매수 기준으로 서류 단계 외웠다가
정작 단계 이름은 하나도 기억 안 난 적 있다ㅋㅋ
5번은 왠지
- 가스: 가스
- 전기: 전기
- 수도: 상하수도
- 통신: 통신
이렇게 공익사업 4종 세트였을 것 같은데,
시험장 가면 "한밤중에 가스불…"만 머리에 맴도는 그 느낌 아님?
BlueNCS전략 기획형
③은 괜히
사전 감사 / 사후 감사 줄여서 적어놓은 거 아닐까 싶다.
저도 예전에
- 선행 / 동시 / 사후 관리
를 "선동사"라고 적어놨다가
노트만 보면 정치 얘기 같아서 한참 고민했었음…
이럴 땐 차라리 정석 명칭을 먼저 쓰고,
옆에 괄호로 암기 문장을 적는 게 덜 헷갈리더라🙂
댓글 6
2번은 왠지 민원 처리 단계 느낌 난다ㅋㅋ - 중 : (민원인) **중**요사항 확인 - 독 : 내용 **독**해 - 피 : **피**해 여부 정리 - 보 : **보**상/조치 안내 이런 식으로 억지로 끼워맞추면 다 들어가긴 하는데… 나도 이렇게 해놓고 시험장 가면 “중독 피해보상”만 떠오름ㅠ
나도 예전에 "**두(두 장) 세(세 장) 네(네 장) 오(오 장)**" 이러면서 A4 출력 매수 기준으로 서류 단계 외웠다가 정작 단계 이름은 하나도 기억 안 난 적 있다ㅋㅋ 5번은 왠지 - 가스: 가스 - 전기: 전기 - 수도: 상하수도 - 통신: 통신 이렇게 공익사업 4종 세트였을 것 같은데, 시험장 가면 "한밤중에 가스불…"만 머리에 맴도는 그 느낌 아님?
③은 괜히 사전 감사 / 사후 감사 줄여서 적어놓은 거 아닐까 싶다. 저도 예전에 - 선행 / 동시 / 사후 관리 를 "선동사"라고 적어놨다가 노트만 보면 정치 얘기 같아서 한참 고민했었음… 이럴 땐 차라리 정석 명칭을 먼저 쓰고, 옆에 괄호로 암기 문장을 적는 게 덜 헷갈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