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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신입 이력서에 팀 프로젝트 정리… 학교/부트캠프 따로 어떻게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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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신입 준비 중인 20대 후반입니다. 이력서 포맷을 잡다가 생각보다 프로젝트 정리가 어렵네요. 특히 학교 팀 프로젝트랑 부트캠프 팀 프로젝트를 어디까지 분리해서 써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상황이 대략 이렇습니다. 1) 학부 때 했던 전공(이과) 팀 프로젝트 2개 - 둘 다 전형적인 수업 프로젝트라서요. - 하나는 웹앱이라기보단 데이터 처리 + 시각화(?)에 가까운 정도. - 나머지 하나는 라즈베리파이 + 간단한 서버 붙여서 센서 데이터 수집하는 거였고요. - 코드 퀄리티는 솔직히 지금 보면 많이 아쉽지만, 설계나 협업 경험, 문서 작성은 꽤 했습니다. 2) 부트캠프에서 한 팀 프로젝트 2개 - 하나는 미니 프로젝트(2주), 하나는 파이널(4주)입니다. - 파이널은 REST API 설계/구현, JWT 인증, RDB 설계, 간단한 CI 정도까지는 들어가 있고요. - 미니는 기능은 단순하지만 제가 백엔드 거의 다 맡아서 구조 고민을 꽤 했습니다. 지금 고민되는 포인트가 (1) 학교 프로젝트 vs 부트캠프 프로젝트를 한 섹션에 그냥 시간순으로 섞어서 써도 되는지, - 예: [프로젝트 경험] 섹션 안에 학교/부트캠프 섞기 아니면 - [팀 프로젝트(실습/교육)] 안에 한 번에 묶고, 각 프로젝트 설명에서만 (교과목, 부트캠프) 이런 식으로 표기하는 게 나을지… (2) 각 프로젝트를 어느 포맷으로 정리하는 게 좋을지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써볼까 생각 중인데 너무 길어질까 걱정이에요. - 프로젝트명 / 기간 / 인원 / 역할 (백엔드, 데이터 처리 등) - 한 줄 요약: 무슨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건지 - 기술 스택 - 담당 기능: 3~5줄 정도로 ‘무엇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 설계/협업 포인트: ERD 설계 참여, API 명세 문서, Git flow 등 - 성과/회고: 트래픽이랄 건 없어서 주로 "리팩토링 이슈", "테스트 코드 도입" 같은 관점 이렇게 쓰면 프로젝트당 거의 7~10줄이 나와서, 3~4개만 써도 한 페이지 가까이 나와버리더라고요. 신입 이력서에서 이 정도 분량이 괜찮은지 애매합니다. (3) GitHub 링크를 몇 개까지 넣는 게 적당한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은 - 상단에 GitHub 프로필 링크 1개 - 주요 프로젝트 2~3개만 개별 Repo 링크 이 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미니 프로젝트까지 4개를 넣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실제로 - 학교 프로젝트/부트캠프 팀 프로젝트를 같이 쓰셨던 분들 - 백엔드 신입 지원하면서 프로젝트 섹션 포맷을 어느 정도 길이로 가져가셨던 분들 계시면, 사례나 포맷 예시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1) 학교 프로젝트는 ‘연구/실험 쪽 경험’ 쪽에 가깝게 두고, 부트캠프 팀 프로젝트만 개발 프로젝트로 빼는 게 나은지 2) 아니면 그냥 "백엔드 관련 경험"이면 전부 프로젝트 리스트에 넣어버리는 게 나은지 3) GitHub는 레포별로 많이 걸기보다는 README 잘 써진 2~3개만 엄선하는 게 맞는지 경험에서 나온 기준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설명이 자꾸 길어져서 어느 정도 선에서 잘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

댓글 4

빛협업 조력형

저는 개발 직무는 아니지만, 프로젝트 정리 방식에서 고민했던 건 비슷해서 적어볼게요. 1) 묶는 기준은 "형식"보다 "읽는 사람 입장" 기준으로 나누는 게 더 깔끔하더라고요. - 학교/부트캠프로 나누기보다는 - "직무 관련도" 기준으로 상위 2~3개만 메인 프로젝트로 올리고 - 나머지는 한 줄짜리 서브 리스트로만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주요 프로젝트(백엔드)] - A 서비스 백엔드 API 개발 (부트캠프, 4주) … 자세히 - B 데이터 수집/처리 서버 개발 (캡스톤, 1학기) … 자세히 [기타 프로젝트] - C 데이터 시각화 웹(3인 팀, 역할: 데이터 처리) - D 미니 백엔드 프로젝트(2주, 역할: API 설계/구현) 이렇게요. 2) 포맷은 a1님이 생각하신 것에서 "성과/회고"를 한 줄로 줄이는 정도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한 페이지 꽉 채워도 되는데, 대신 상위 2개만 그렇게 쓰고 - 나머지는 정말 핵심(역할/기술스택/한 줄 기여도)만. 3) 깃

ReadyKim실행 추진형

나도 개발은 아니지만 해외/국내 섞여 있어서 구조 고민 비슷하게 했었거든. 내 기준은 그냥 - 사람이 읽을 때 맥락이 끊기지 않는가 이거 하나였어. 그래서 1) 최상단에는 "지금 하고 싶은 역할"이랑 제일 맞는 것들만 2) 그 아래에 "그 외에 도움이 되는 경험"으로 다 묶어둠. 이렇게 하면 굳이 학교/부트캠프/동아리 이런 레이블에 신경 안 써도 돼서 편하더라. a1도 - [백엔드 개발 관련 프로젝트] 2~3개 (디테일하게) - [기타 개발/공학 프로젝트] 2~3개 (한 줄 요약) 이렇게 계층만 나눠줘도 읽는 사람이 "아, 이 사람은 이런 순서로 강조하고 싶구나" 하고 받아들이기 좋아. 깃허브는 나도 2~3개 초과하면 그냥 링크 나열 같아서, 대표작만 고르는 쪽에 한 표. 위에 a3 말처럼 나머지는 프로필 안에서 보이게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게 더 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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