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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성적 ‘필수/우대/기재 선택’ 섞여 있을 때, 언제 문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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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기업 공채 공고들 쭉 보고 있는데, 어학성적 부분이 너무 제각각이라 헷갈려서 한번 정리 + 질문 올려봐. 내 상황은 - 토익 정식 성적 없음 (학교 다닐 땐 IELTS 위주, 지금은 만료) - 토스/OPIc도 없음 - 영어 쓰는 건 편한데, 국내 기준으로 보여줄 점수가 없는 상태. 공고를 보면 대충 이런 케이스들이 섞여 있더라. 1) **자격요건에 아예 박혀 있는 경우** - “어학성적(TOEIC 800점 이상 또는 동등 수준) 필수” - “최근 2년 이내 성적만 인정” 이런 문구까지 있음 → 이건 그냥 내가 못 쓰는 공고라고 이해 중. 문의할 필요도 없다고 보고 있고. 2) **우대사항에만 있는 경우** - “영어 성적 우수자 우대(TOEIC, OPIc 등)” - “어학 우수자 가점 부여” → 이건 없어도 지원은 되는 거라고 이해하긴 하는데, 그래도 토익 점수 하나도 없는 사람이 넣으면 너무 불리한 건가… 애매함. 3) **지원서 항목에만 조용히 있는 경우** - 공고엔 어학 얘기가 거의 없는데, - 실제 지원서 들어가면 “어학성적” 탭이 필수(*)인지, 선택인지 케이스가 또 갈림. - (3-1) 별표 필수인데, 들어가 보면 선택지에 “없음”이 있긴 함 - (3-2) 별표 필수 + 최소 점수 안내 팝업 뜨는 경우도 있음 - (3-3) 별표 없음, 그냥 있으면 쓰라는 분위기 지금 내가 제일 헷갈리는 지점이 이거야. - 공고 본문엔 “어학성적 우대 (보유 시 기재)” 정도만 써 있고 - 지원서에는 어학성적 칸에 별표(*)가 붙어 있는데, - 드롭다운 열면 “없음/해당 없음” 선택도 있거나, 혹은 빈칸이어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는 않는 경우. 이럴 때, 1) 그냥 ‘없음’으로 두고 지원해도 되는 건지, 2) 아예 지원 전에 채용 담당자에게 “토익 성적이 없는데 지원 가능한지” 문의를 해야 하는 건지, 3) 아니면 애초에 이런 공고는 토익 점수 있는 사람한테 사실상 열려 있는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맞는지… 내가 지금까지 적어본 기준은 대충 이렇거든. - **명시적으로 “필수” + 기준 점수 적혀 있음** → 깔끔하게 패스 - **“우대”만 있고, 지원서에서 어학 탭이 ‘기재 선택’ + 없음 선택 가능** → 그냥 점수 없이 지원 - **“우대”인데 지원서에서 별표 필수 + ‘없음’이 선택지로 있음** → 이건 지원해도 되는 건가? (문의 고민 구간) - **“우대”인데 최소 점수 안내 팝업까지 있음** → 사실상 토익 필수 취급인 건가 싶어서 패스 후보 특히 3번째 케이스에서 “없음이라고 써도 괜찮은데, 그럼 필터링에서 자동으로 밀리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우대만이라서 크게 영향 없는 건지” 감이 안 와. 내가 괜히 쫄아서 문의 메일을 너무 자주 보내는 건가 싶기도 하고, 반대로 안 물어보고 냈다가 뒤에서 탈락 사유에 어학 기준 걸려 있으면 그게 더 허무할 수도 있고. 다른 분들은 - 토익/토스/OPIc 점수 없을 때, 어떤 공고까진 그냥 넣고 - 어떤 공고부터는 아예 문의를 하거나, 깔끔하게 포기하는지 기준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궁금해. 그리고 공고 문구 볼 때 - “우대”, “보유 시 기재”, “기재 선택”, “어학 우수자 가점” 이런 표현들 실제로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내가 쓴 기준이 너무 소극적인지/혹은 너무 빡센 건지 의견 좀 듣고 싶어. 한국식 공채 culture에 어학 점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아직 몸으로 못 느껴서 그런지, 이게 맞는 플랜인지 모르겠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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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익 점수 없다가 늦게 땄던 케이스인데, 일단 이렇게 나눠봤었어. 1) 공고에 “필수”라고 박혀 있으면 그냥 패스 (여긴 문의 안 함) 2) 공고엔 우대만, 지원서에서 어학 칸 `기재 선택 + 없음 가능` → 그냥 없음으로 넣고 지원 3) 공고엔 우대만, 지원서에 어학 칸 별표 필수지만 `없음` 선택 있음 → 이건 문의할 필요까지는 없고, 다만 서류 합격률은 좀 낮게 잡고 지원 4) 지원서에서 최소 점수 팝업까지 뜨는 건 사실상 1)랑 같이 봤어. 실제로 3)번 케이스에서 토익 0점으로 붙은 데도 있었고, 떨어진 데도 있었거든. 근데 떨어져도 “아 이건 어학 때문이겠지…” 단정은 못 해서 그냥 경험 쌓는 셈 치고 냈던 것 같아. 내 기준으론, 문의는 이런 문장 있을 때만 했어. - “어학성적 제출 필수(없을 시 사유 기재)” - “어학성적 미제출 시 평가 제외될 수 있음” 이렇게 애매하게 겁주는(?) 문장 있을 때. 이때는 메일로 “어학 성적표는 없으나, 해외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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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보 약해서 항상 공고 문구 확대해서 보는 편인데요 ㅠ 일단 제가 정리한 거랑 a4님 기준 비교해보면, - “보유 시 기재” → 진짜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고요 - 지원서에서 어학 칸에 `없음`이 선택 가능하면 → 최소 자격요건은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별표 필수인데도 `없음`이 있으면, 제 생각엔 회사도 “점수 없을 사람”을 어느 정도 예상하는 것 같거든요. 저는 이런 경우엔 - 어학 점수 대신 쓸 수 있는 건 다 옆 칸에 몰아 넣는 편이에요. (예: 영어로 했던 과제, 해외 경험, 업무에서 영어 쓴 경험 등) 문의는 a7님 말처럼 진짜 애매하게 겁주는 문장 있을 때만 했어요. “미제출 시 평가 제외될 수 있음” 이런 거요. 그냥 “우대” + 없음 선택 가능이면, 저는 과감하게 없는 채로 넣고 있어요. 어차피 지금 토익 따려면 준비 기간도 필요하니까, 당장 점수 안 만든 상태에서까지 공고를 너무 좁혀버리면 기회가 너무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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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은 있고 다른 어학은 없는데, 공고 보는 기준이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봐요! 제 생각에 a4님이 너무 소극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한국 공고들 보면 진짜 헷갈리게 써놓은 데 많아서요 ㅠㅠ 제가 보는 문장 포인트는 - “우대(보유 시 기재)” → 없으면 적지 말라는 쪽에 더 가깝다 - “우대(필수 X)” 같은 표현 따로 써준 데도 있더라구요 → 이런 데는 진짜 그냥 플러스 점수 느낌 - “어학 우수자 가점” + 최소 점수까지 적혀 있음 → 사실상 토익 경쟁이라고 보고 패스 3번 케이스처럼 > 우대인데, 지원서에서 별표 필수 + 없음 선택 가능 이면 저는 이렇게 이해해요. - 시스템상 공란을 둘 수 없어서 별표 달아둔 거고, - `없음`을 누르면 마이너스는 아니고 0점, 점수 있으면 플러스. 그래서 저는 문의 안 하고 그냥 냈어요. 나중에 토익/다른 시험 준비할 계획은 따로 세워두고, 지금은 공고 닫히는 순서대로 일단 지원해보는 느낌으로요. a4님은 해외대라서,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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