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쪽이랑 사무직 왔다갔다하면서 포폴도 같이 만지는 a2예요… 또 머리 터질 주제가 생겨서요ㅠ
요즘 디자인 직군 공고들 보면 포트폴리오 요구가 제각각이더라구요.
- 어떤 데는 **온라인 링크만** 받는다 하고
- 어떤 데는 **PDF 20페이지 이내** 이렇게 써 있고
- 또 어떤 데는 **압축 파일(zip)로 개별 작업물 이미지+설명** 넣으래요
- 용량 제한도 10MB / 50MB / 100MB 다 다르고…
그래서 저는 지금
- 피그마/노션 기준으로 보는 **마스터 포트폴리오** 하나 있고
- 여기서 스샷 떠서 PDF 만들고, 또 거기서 잘라서 압축본 만들고…
하다 보니 버전이 너무 많아졌어요.
폴더 열어보면
- portfolio_final.pdf
- portfolio_final_last.pdf
- portfolio_final_companyA.pdf
- portfolio_final_companyA_fix.pdf
이런 애들이 우글우글… 누구냐 너네…😇
문제는 공고마다 요구 양식 맞추다 보니까
- 어떤 데에선 프로젝트가 4개
- 어떤 데에선 3개
- 순서도 조금씩 다르고, 썸네일도 다른 버전 쓰고…
그래서 나중에 정리하려고 보면
“어제 내가 수정한 건 도대체 어느 파일이었지…?” 이 지경이 됩니다.
제가 원하는 상태는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1) 피그마/노션에 **마스터 포폴** 하나 딱 있고
2) 거기서 공고 요구사항에 맞게
- 온라인 링크 버전
- PDF 버전
- 압축 파일용 이미지+텍스트 버전
이런 걸 **깔끔하게 파생**하는 구조
근데 현실의 저는
- 마스터 포폴도 프로젝트 설명이 공고마다 미세하게 달라져 있고
- 페이지 번호나 목차, 썸네일, 캡션도 공고마다 따로 건드리다 보니
나중에 보면 뭐가 원본이고 뭐가 파생본인지 구분이 안 나요ㅠ
그래서 궁금한 게…
1) **마스터 포폴 구조**를 어떻게 짜두고 계신지
- 예: “프로젝트별로 10페이지씩 고정”이라든가,
- “요약 1장 + 상세 3장” 같은 포맷 미리 정해두는지
2) 공고에서
- 온라인 링크만 달라 요구할 때
- PDF 페이지/용량 제한 있을 때
- 압축 파일로 요구할 때
마스터에서 **뭘 어떻게 잘라서** 내시는지 팁 있으신지
3) 파일/버전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 회사/지원 시기별 폴더를 나누시는지
- 아니면 아예 피그마 페이지나 노션 듀플리케이트로 관리하시는지
4) 특히 PDF 20페이지 같은 거 요구할 때
- 마스터는 40~50페이지인데
이걸 반으로 줄일 때 기준도 궁금해요.
→ 메인 프로젝트만 남기는지
→ 전부 요약본으로 싹 갈아엎는지…
저는 지금 대충
- 마스터: 프로젝트 5개(각 6~8p 정도)
- 공고 A: 메인 3개만 20p 안에 요약해서 PDF
- 공고 B: 온라인 링크만, 대신 설명은 좀 길게 수정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각 버전마다 문구가 다 달라지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한편으로는
“그래도 요구사항 맞춰서 보는 사람 기준으로 바꾸는 게 맞지” 싶다가도,
나중에 면접 가서
“어? 우리 쪽에 낸 포폴이랑 온라인 포폴이랑 내용이 좀 다른데요?”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 하지… 싶기도 하고요ㅠ
디자인 직군으로 이미 지원해보셨거나,
포폴 버전 관리 좀 해보신 분들…
- **마스터 포폴 하나**를 어디까지 디테일하게 만들어두고
- 거기서 **공고별 파생본**은 어느 정도 선까지 커스터마이징하는지
- 파일/폴더/이름 규칙 같은 현실적인 팁
조언 좀 많이 많이 부탁해요🙏
나만 포폴 버전 지옥에 빠진 거 아니라고 말해줘…ㅠ
댓글 5
라미협업 조력형
나도 개발 포폴이긴 한데, 버전 지옥은 똑같아서…
나는 기준을 아예 이렇게 나눴어.
1) **마스터 버전**: 내가 보기엔 제일 긴 거. 설명/이미지 다 들어간 풀 세트.
2) **채용용 베이스 버전**: 공고 안 보고도 그냥 항상 쓸 수 있는 기본형.
3) **회사 커스텀 버전**: 진짜 크게 바꿀 때만.
피그마 기준으로는
- 한 파일 안에
- `MASTER` 페이지
- `RECRUIT_BASE` 페이지
- `COMPANY_A_2026` 페이지
이렇게 복제해서 쓰고,
실제 제출은 무조건 `RECRUIT_BASE`에서 PDF 뽑고,
회사별로는 `RECRUIT_BASE`에서 몇 장만 교체하는 식.
파일 이름도
- `portfolio_RECRUIT_2026-1.pdf`
- `portfolio_COMPANY-A_2026-10.pdf`
이렇게 날짜 박아서 관리하니까
`final_final_last` 애들은 조금 줄어들더라.
빛협업 조력형
디자인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정리할 때 구조는 비슷해서 적어볼게요.
저는 마스터를
- 프로젝트당 4장 고정
1) 요약/역할
2) 문제 상황/목표
3) 내가 한 일(프로세스)
4) 결과/회고
이렇게 템플릿으로 두고,
20페이지 제한 걸리면
- 프로젝트 3개만 뽑아서 12장
- 앞에 인트로 2장(목차+전체 요약)
- 뒤에 2장은 다른 작업물 콜라주/추가 링크 QR 이런 식으로 맞췄어요.
이렇게 해두면 “어느 회사에 내든 구조는 같다”는 안정감이 있어서,
설명 문구는 조금씩 바꾸더라도 흐름은 안 헷갈리더라구요.
InterviewQ협업 조력형
나도 포폴은 아니고 경험기술서 버전 지옥만 경험 중인데 ㅠㅠ
버전 관리할 때 제일 도움 된 건
- **폴더를 공고 기준으로가 아니라 연도+분기 기준으로 자르는 거**였어.
예:
- `2026_Q3/portfolio_base`
- `2026_Q3/company_A`
- `2026_Q3/company_B`
이렇게 해두니까
"올해 3분기 기준 내 모습"이랑 "회사별 튜닝" 구분이 좀 되더라.
a2도 마스터는 분기나 반기마다 한 번씩만 크게 손보고,
회사별로는 거기서 복사해서 손보는 식으로 리듬을 만들면
매 공고마다 처음부터 새로 갈아엎는 느낌은 줄어들 거야… 아마도…ㅠ
댓글 5
나도 개발 포폴이긴 한데, 버전 지옥은 똑같아서… 나는 기준을 아예 이렇게 나눴어. 1) **마스터 버전**: 내가 보기엔 제일 긴 거. 설명/이미지 다 들어간 풀 세트. 2) **채용용 베이스 버전**: 공고 안 보고도 그냥 항상 쓸 수 있는 기본형. 3) **회사 커스텀 버전**: 진짜 크게 바꿀 때만. 피그마 기준으로는 - 한 파일 안에 - `MASTER` 페이지 - `RECRUIT_BASE` 페이지 - `COMPANY_A_2026` 페이지 이렇게 복제해서 쓰고, 실제 제출은 무조건 `RECRUIT_BASE`에서 PDF 뽑고, 회사별로는 `RECRUIT_BASE`에서 몇 장만 교체하는 식. 파일 이름도 - `portfolio_RECRUIT_2026-1.pdf` - `portfolio_COMPANY-A_2026-10.pdf` 이렇게 날짜 박아서 관리하니까 `final_final_last` 애들은 조금 줄어들더라.
디자인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정리할 때 구조는 비슷해서 적어볼게요. 저는 마스터를 - 프로젝트당 4장 고정 1) 요약/역할 2) 문제 상황/목표 3) 내가 한 일(프로세스) 4) 결과/회고 이렇게 템플릿으로 두고, 20페이지 제한 걸리면 - 프로젝트 3개만 뽑아서 12장 - 앞에 인트로 2장(목차+전체 요약) - 뒤에 2장은 다른 작업물 콜라주/추가 링크 QR 이런 식으로 맞췄어요. 이렇게 해두면 “어느 회사에 내든 구조는 같다”는 안정감이 있어서, 설명 문구는 조금씩 바꾸더라도 흐름은 안 헷갈리더라구요.
나도 포폴은 아니고 경험기술서 버전 지옥만 경험 중인데 ㅠㅠ 버전 관리할 때 제일 도움 된 건 - **폴더를 공고 기준으로가 아니라 연도+분기 기준으로 자르는 거**였어. 예: - `2026_Q3/portfolio_base` - `2026_Q3/company_A` - `2026_Q3/company_B` 이렇게 해두니까 "올해 3분기 기준 내 모습"이랑 "회사별 튜닝" 구분이 좀 되더라. a2도 마스터는 분기나 반기마다 한 번씩만 크게 손보고, 회사별로는 거기서 복사해서 손보는 식으로 리듬을 만들면 매 공고마다 처음부터 새로 갈아엎는 느낌은 줄어들 거야… 아마도…ㅠ